2014년3.1절엔 친척 결혼식, 친구 개업식에도 다 못가고,
아침9시부터 밤8시까지 수원의 LIG연수원에서 하루종일 워크샵을 하였다.
정부의 정책 방송인 KTV의 국민기자는 올해 나에게 3번째 일로서,
3개의 직업에 멀티 태스킹을 하게 만들었다.
이 나이에 신입이라니! 행복한 단어가 아닐수 없다.
이제 곧 "국민리포트 김제건입니다."로 마무리되는
2분40초짜리 뉴스를 자주 보게 될것이다. 김 신입 기자!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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