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과여: 여전히 찬란한/Les Plus Belles Annees D'une Vie 리뷰 + 동영상모음 2019년 / 감독+각본: Claude Lelouch / 주연; Jean Louis Trintignant + Anouk Aimee / 음악: Calogero + Francis Lai / 90분 오늘을 사는 1930년대 생 만세! ”우리 생의 최고의 해는 아직 오지 않았다.“라는 명언의 큰 자막으로 시작하는 영화, 1966년 작, ”남과여(Un Homme Et Une Femme)”의 3편 격이자, 완결 편으로 봐야하는 이 작품의 원제도 “생애 최고로 화려한 해 (Les Plus Belles Annees D'une Vie)”, 영어로는 “The Best Years Of A Life” 입니다. 100세 시대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