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로 눈앞에, 그리고 손앞에도 있는 국화 송이를
헌화할 시간조차 없이 열심히 뛰었고,
나름대로 정성을 다하였습니다.
비록 작은 이 일이지만,
부디 우리 세대의 속죄가 되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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